역사적으로 영향력 있는 철학자들 중 많은 이들은 심각하게 잘못된 도덕관을 가졌거나 매우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성을 “기형적인 남성”이라고 생각했고, 어떤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노예라고 생각했습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이 아닌 동물에 대해 불편한 견해를 가졌습니다. 흄과 칸트는 인종 차별주의자였습니다. 헤겔은 아프리카인을 폄하했습니다. 니체는 아픈 사람들을 경멸했습니다. 밀은 식민주의를 용인했습니다. 파농은 동성애 혐오자였습니다. 프레게는 반유대주의자였고 하이데거는 나치였습니다. 쇼펜하우어는 […]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 Christine Darr
만약 여러분이 철학 사상을 배우고 그것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려고 노력해 본 적이 있다면,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philosophy as a way of life, PWOL)이라고 불리는 접근 방식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PWOL은 개념 또는 논증을 분석하거나 세계에 대한 이론을 구성하는 것 대신, 철학적으로 살아가는 실천을 강조하는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여기에는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비판적 성찰(critical reflection)뿐 […]
철학과 과학의 차이점: 철학적 이해와 과학적 이해를 비교하기 – Thomas Metcalf
철학과 과학은 모두 우리 자신과 세계에 관해 탐구하는 방법이다. 이 글에서는 과학과 철학의 방법론과 지식의 원천에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겹치는지에 대한 두 가지 주요 관점을 검토할 것이다. 우리는 철학의 본성에 대해 역사적으로 가장 지배적이었던 관점으로 시작할 것이다.[1] 이 관점을 ‘이성주의‘(rationalism)[2]라고 부르자. 이 전통적인 관점을 살펴본 후, 철학이 무엇인지 또는 무엇이어야 […]
철학이란 무엇인가? – Thomas Metcalf
신은 존재하는지, 삶에는 목적이 있는지,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는지, 무엇이 행동을 옳거나 그르게 만드는지, 어떤 법이 공정하거나 정의로운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은 수많은 철학의 주제들 가운데 단지 몇 가지 예를 나열한 것이다. 그렇다면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그 자체로 철학적인 질문이다. 이 글에서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