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 것은 나 자신을 돕는 것이기도 하다-세계시민으로 산다는 것 – Massimo Pigliucci

현대 도덕이 자명하게 여기는 공리 중 하나는 이타심과 이기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긴장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관심과 에너지와 자원을 쏟을수록,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당연히’ 줄어든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맞서는 이 두 요구 사이에서 어떻게든 균형을 찾으려 애쓰다가, 대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에 한참 못 미치는 지점에서 멈추고는 죄책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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