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덕이 자명하게 여기는 공리 중 하나는 이타심과 이기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긴장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관심과 에너지와 자원을 쏟을수록,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당연히’ 줄어든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맞서는 이 두 요구 사이에서 어떻게든 균형을 찾으려 애쓰다가, 대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에 한참 못 미치는 지점에서 멈추고는 죄책감을 느낀다. […]
행복: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 Kiki Berk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라면, 그럴 것이다. 하지만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1] 이 글은 행복에 대한 네 가지 주요 철학 이론을 다룬다.[2] 1. 쾌락주의 (Hedonism) 쾌락주의에 따르면, 행복은 단순히 쾌락의 경험이다.[3] 행복한 사람은 삶에서 불쾌감(고통)보다 쾌락을 훨씬 더 많이 느낀다. 따라서 행복하다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것일 뿐이다. 다시 말해, 행복한 것과 행복을 느끼는 […]
분노는 일시적인 광기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이를 다스리는 법을 알고 있었다 – Massimo Pigliucci
사람들은 온갖 이유로 분노한다. 사소한 이유(고속도로에서 누군가가 갑자기 내 차 앞으로 끼어들었다)부터 매우 심각한 이유(시리아에서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는데도 아무도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분노는 사소한 이유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심리학회(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는 웹사이트에 분노 관리에 관한 페이지를 따로 마련해 두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 페이지의 내용은 기원후 1세기에 스토아 철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