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실재론, 또는 도덕 실재론 – Thomas Metcalf

‘행복은 좋은 것이다.’ ‘무고한 사람을 처벌해서는 안 된다.’ ‘관대함은 좋은 품성이다.’[1] 윤리적 실재론자(ethical realists)들은 이러한 윤리적 주장들이 객관적으로 참이라고 말한다. 즉, 이러한 주장이 참인 것은 어떤 개인의 의견, 신념, 선호, 개인적 특성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실재론자들은 윤리에도 정답이 있다고 믿는다. 실재론자들은 상대주의(relativism)를 거부한다. 상대주의란 객관적이지 않은 윤리적 사실들만이 존재한다는 입장이다.[역주1] 그들은 또한 허무주의(nihilism)를 […]

신의 존재에 대한 불가지론 – Sylwia Wilczewska

종교철학의 주요 논쟁 중 하나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신론자(theist)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무신론자(atheist) 사이의 논쟁이다.[1] 그러나 신의 존재 여부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이 유신론자이거나 무신론자인 것은 아니다. 1860년대에 토마스 헨리 헉슬리(Thomas Henry Huxley)가 만든 “불가지론”(agnosticism)이라는 용어는 이 두 진영에 속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의 견해를 가리킨다. 1. 불가지론이란 무엇인가? 어떤 문제에 대해 판단을 유보(suspend)할 때, […]

Begin typing your search term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