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비츠게벨(Eric Schwitzgebel)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철학과 서론 최근 철학계에서 믿음에 대한 지배적 모델은 아마도 표상주의(representationalism)일 것이다. 나는 이와 경쟁하는 모델인 성향주의(dispositionalism)를 지지한다. 이 글에서는 두 견해를 간략히 소개하고 그 대조적 함의를 살펴볼 것이다. 여기에는 심리학 및 인지과학의 연구자들에게 유의미한 이론적·방법론적 함의도 포함된다. 표상주의 대 성향주의: 정의 표상주의에 따르면, 어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Felipe Pereira
우리는 우리의 친구, 가족, 연인을 사랑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는 방식은 매우 다르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같은 ‘사랑’의 사례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공통점이 존재하기는 할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1] 1. 돌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한 가지 답은 이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돌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어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