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고전이 된 한 실험에서 미시간 대학교의 심리학자 리처드 E. 니스벳(Richard E Nisbett)과 티모시 윌슨(Timothy Wilson)은 스타킹과 같은 여러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사람들에게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참가자들은 일관되게 가장 오른쪽에 있는 물건을 선호했다. 하지만 선택의 이유를 묻자, 물건의 위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대신 선택한 스타킹의 질감이나 색깔이 더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진열된 스타킹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