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여성혐오를 고발한 한 여성 철학자 – Allauren Samantha Forbes

영국의 철학자 메리 아스텔(Mary Astell, 1666~1731)은 시대를 앞서간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지식과 설명의 사회적 차원에 대한 발견—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발견이 21세기가 되어서야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을 예견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나쁜 사회적 조건으로 인해 발생하고, 우리가 자신을 생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종의 인식적—즉 지식 또는 사고와 관련된—부정의(epistemic injustice)의 존재를 드러냈습니다. 아스텔은 자신이 밝혀낸 바로 그 열악한 조건에 처해 […]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믿을 권리는 없다 – Daniel DeNicolais

우리에게는 믿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믿을 권리가 있는가? 종종 증거와 가중되는 여론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무지를 고집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서 이 권리를 주장한다: ‘나는 누가 뭐라고 하든 기후 변화가 사기라고 믿는다. 나는 그것을 믿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권리가 있는가? 우리는 특정한 것들에 대한 알 권리를 인정한다. 나는 내 고용 조건, 내 질병에 대한 […]

클리포드의 믿음의 윤리학은 이 부정주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증거주의입니다. – Helen De Cruz

윌리엄 클리포드(William Clifford, 1845~1879)는 낮에는 수학자였고 밤에는 철학 저술을 했습니다(슬프게도 그는 33세에 사망했는데, 당시 의사들은 그것이 과로 때문이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기하학적 대수학(geometric algebra)에 기여했으며,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예견하고, 비유클리드 기하 공간으로서 타원 공간 기하학(elliptic space geometry)을 정교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학자들 사이에서는 윌리엄 클리포드는 주로 그의 에세이 “믿음의 윤리학”(“The Ethics of Beliefs“, The Contemporary […]

증거 없이 믿는 것은 언제나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 Francisco Mejia Uribeis

당신은 아마도 윌리엄 킹던 클리포드(William Kingdon Clifford)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판테온에 들지는 못했지만 — 아마도 33세에 짧은 생을 마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저는 상호 연결된 AI 주도의 디지털 시대에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사상을 가진 사람을 떠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유명한 철학 작품이 거의 150년 전의 에세이인 빅토리아 […]

충분한 증거 없이 믿는 것은 잘못인가? W.K. 클리포드의 “믿음의 윤리학” – Spencer Case

우리는 때로 누군가와의 논쟁을 멈추기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우리가 믿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믿어도 될까요?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W.K. 클리포드(W.K. Clifford, 1845-1879)는 그의 에세이 “믿음의 윤리학”(The Ethics of Belief)에서 그 대답은 “아니오”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불충분한 증거를 근거로 무엇이든 믿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1] 클리포드가 […]

“도덕적으로 결함 있는 역사적인 철학자와 철학에 대응하기”의 부록

“도덕적으로 결함 있는 역사적인 철학자와 철학에 대응하기“의 부록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The Politics)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자연적으로 우월한 자와 열등한 자, 지배하는 자와 피지배자의 관계이다. 이 일반 원칙은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에게 일반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1254b14)[1] 신시아 프리랜드(Cynthia Freeland)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여성혐오에 대해 자세히 논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남성의 용기는 명령하는 데 있고 여성의 용기는 복종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여성이 […]

도덕적으로 결함 있는 역사적인 철학자와 철학에 대응하기 – Victor Fabian Abundez-Guerra & Nathan Nobis

역사적으로 영향력 있는 철학자들 중 많은 이들은 심각하게 잘못된 도덕관을 가졌거나 매우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성을 “기형적인 남성”이라고 생각했고, 어떤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노예라고 생각했습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이 아닌 동물에 대해 불편한 견해를 가졌습니다. 흄과 칸트는 인종 차별주의자였습니다. 헤겔은 아프리카인을 폄하했습니다. 니체는 아픈 사람들을 경멸했습니다. 밀은 식민주의를 용인했습니다. 파농은 동성애 혐오자였습니다. 프레게는 반유대주의자였고 하이데거는 나치였습니다. 쇼펜하우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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